걱정을 많이해서ㅠㅠ 불안하구했는뎅 그래두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당 ㅎㅎ 상담하시는분한테
안무서운분으로 부탁드리니 웃으시면서
직원이 더 저를 더 무서워할수도 있다고 농담해주시는
그말에 사실 안심했어요 ㅎㅎ
여자라서ㅠㅠ모르시는분들이랑 다니기가
뻘쭘하고그럴꺼같았는데 저보다 어린직원이 와서
ㅋㅋ 쫌놀랬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정말 열심히사는거
같아서 한편으론 보고 배워야겠단생각했구요
금액적으로 부담스럽다구 사장님께서 조금 낮은걸루
추천하셔서 그걸루 진행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게맞는거같아서 감사해요
후기가 조금 늦었는데 ㅠㅠ사장님께서 끝나구
다시한번더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신다고 연락받구
후기안썻다고 섭섭하다고 하셔서 길게남겨드립니다
제생각은 급해서 하는거여서 부담스러운건 맞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거같아요ㅋㅋ
사실좋았습니다 힘든시기 그래도 잘 버텨낼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