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후기가 좀 늦었죠 ㅜㅜ 이제 정신차리고 살려고 하루24시간을 아둥바둥 살고 있었습니다ㅠㅠ

후기 바로 적어 드릴려고 했는데 그날 너무 정신이 없었터라 오늘 휴일을 핑계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진짜 고민 많이 하고 매일 힘들게 잠을 청하고 하루에 개보린이 없으면 머리가 아파 잠을 못이룰 지경이었어요

검색하고 여기를 알게 된후 괜찮은곳일까 하는 마음에 몇번이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용기내어 상담신청을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받으신거 같더라구요

얼마나 친절하고 ㅠㅠ 하나하나 세심하게 말씀해 주시던지 상담 하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 이야기도 제대로 못했네요

제가 궁금할꺼 같은 부분을 다 찝어서 설명해주시고 제 개인생활까지 걱정해 주시며 

친구같이 상담을 했습니다ㅠㅠ 

상담 받고 난뒤에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출장직원분을 배정해 달라고 했죠

역시 그 사장님에 그 직원 같더라구요 얼마나 친절한지 매너도 좋으시고 

제가 낯가림이 굉장히 심해서 말도 못하고 있으니 웃으면서 말걸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저도 어느새

신나게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진행하는데에도 얼마나 신나게 이야기 했는지 목이 말라서 물만 계속 마셨습니다ㅜ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진행 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는 되어있었고

저는 그 기나긴 시간 걱정헀던 것들을 전부 해결 할수 있었어요

끝나고 나니 너무 고마워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출장직원분꼐 몇번이나 고맙다고 인사드렸습니다

개보린 먹으면서 잠을 청했던 지난날은 온대간대 없고 지금은 아주 편안히 잠도자고

시간 아껴서 열심히 일을 하자는 생각에 잠도 줄이고 열심히 살고 있는 중입니다

사장님!! 출장직원님!! 

정말 신경써 주시고 저를 위해서 해주셨던 말은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헀구요

제가 잘되면 제일 먼저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